JAM
(INTRO: Lid open up~)
woo 지금이 몇 신지
내 알 바 아니고
난 참을 수 없지
더는 버틸 수 없지
woo 이젠 내 머리 끝까지
언제까지 당하고 있을 수는 없어
답답해 정말 답답해
그 Lid이 막고 있단 걸 난 알아
woo 내 안으로 들어와
woo 이젠 좀 열어줘
JAM JAM JAM open up
JAM JAM JAM open up
cause you're JAM JAM JAM
그 Lid은 이제 제발 던져버려
JAM JAM JAM open up
JAM JAM JAM open up
woo 넌 뭔갈 원하고 있단 걸 난 알아
but 난 내 지금의 기분이 more 중요해
내 알 바 아니고
난 참을 수 없지
더는 버틸 수 없지
woo 내 안으로 들어와
woo 난 결국 button을 눌러
cause you're JAM JAM JAM
JAM JAM JAM open up
JAM JAM open up
JAM JAM
예고한 us 찾아온 chastisement
forever close me
매일 같이 반복되는 scream
지겹지도 않니
JAM이라는 노래는
한 여름의 더위를 표현한 가사입니다. 찜통이라고 표현하지요? 꽉 막힌 병 속에 갇혀 답답한 느낌이 드는 인간의 감정을 담았습니다. 하지만 그 찜통은 사실은 지구의 아픔을 표현한 거기도 합니다. 지구가 아프단 걸 알고 있음에도 더위를 피하려 에어컨을 틀어 버리는, 결국 지구 온난화로 영원히 그 찜통에 갇힐 거라는 속뜻이 담겨있습니다.
선크림 잘 바르시구요 다들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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